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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평생 후회할 기회! 모네를 비롯한 인상파 대표 화가들의 원화가 더현대 서울에 찾아옵니다. 아래 글을 꼼꼼히 보시고 한정적으로만 판매되는 40% 할인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놓치지 마세요!
전시 정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특별전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 빛, 바다를 건너다]가 2월에 찾아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미국 우스터미술관의 엄선된 인상파 유화 원화 53점을 통해, 프랑스에서 시작된 인상주의가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며 미술사에 끼친 영향을 탐구합니다.
인상주의의 세계적인 진화와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이 특별한 전시를 놓치지 마세요.
🌷전시명
•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 빛 바다를 건너다.
🌷전시기간
• 2025.02.15 ~ 05.26
🌷전시장소
• 더현대 서울 ALT1.
🌷관람시간
• 월~목: 10:30 ~ 20:00
• 금~일: 10:30 ~ 20:30
*매표 및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 마감
*더현대 서울의 휴점일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전시문의
• 카카오톡 채널 '한경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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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리버드 티켓 판매 기간
• 2025.01.15 10:00 ~
🍀 얼리버드 티켓 가격
• 12,000원 (성인 기준 40%할인)
🍀 얼리버드 티켓 사용 기간
• 2025.02.15 ~ 04.14
*얼리버드 티켓 사용 기간 이후 취소 및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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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포인트
📢 인상파 거장들의 걸작, 한 자리에서 만나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 카미유 피사로의 <루앙 라크루아 섬>,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아랍 여인> 등 초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은 물론, 메리 카사트의 <어머니와 아이>, 차일드 하삼의 <프랑스 정원에서 꽃 따기>와 같은 미국 인상주의 대표작들까지!
더불어 신인상주의의 폴 시냐크, 후기 인상주의의 폴 세잔 등 39명의 인상파 거장들이 남긴 총 53점의 유화 원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미국 우스터미술관 소장품, 국내 최초공개!
미국 우스터미술관의 유서 깊은 인상주의 소장품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유럽과 미국 인상주의의 가교 역할을 했던 이 미술관은 모네의 <수련> 연작을 포함해 인상파 작품을 적극적으로 수집한 미국의 선구적인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유럽과 미국 인상주의의 정수를 담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 인상주의를 폭넓고 깊이 탐구하는 시간!
인상파의 태동에서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 인상파의 역사적 흐름과 미술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카데미 미술의 전통을 거부하고 근대성을 실천한 인상파 화가들의 혁신적인 시도와 시대를 초월하는 인상주의의 보편성은 오늘날에도 여운 가득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 미국 인상주의의 특별한 매력, 이 전시에서!
차일드 하삼, 메리 카사트, 존 싱어 사전트 등 미국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미국 특유의 자연과 정서를 담아낸 인상주의의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또한 토널리즘(Tonalism), 허드슨 리버 화파(Hudson River School) 등 미국 미술사의 흐름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현대 서울 가는법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2 ALT.1 더현대서울 6층
🚇 지하철
• 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 지하 무빙워크를 통해 약 500m 걸어오시면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매장 입구와 연결됩니다.
• 9호선 여의도역 4번 출구
- 출구 밖으로 나오신 뒤 약 400m 직진하시면 더현대 서울 정문과 연결됩니다.
•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 출구 밖으로 나오신 뒤 서울아파트 방면으로 직진하신 후 공작아파트에서 우회전하여 직진하시면 더현대 서울 후문과 연결됩니다.
🚗 자동차 주차 가능
• 주차료 (최소 30분 무료, 추가 10분당 2,000원)